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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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23 04:07 조회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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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왼쪽부터)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 초청간담회에서 정책제언집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기업인 11명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상의가 지역의 핵심현안과 주요 기업 과제를 정리해 발간한 21대 대통령선거 부산경제계제언집을 전달하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지역 핵심 공약으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과 각 단체 회원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으로 작성한 '제21대 대선-미래 성장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제안'제언집을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제언집에는 ▲성장 동력 확보(AI 육성·규제혁신·에너지 정책·탄소중립·기업가정신) ▲신산업·서비스산업 육성.
기업의 제안’ 100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대선 후보에게제언하는 형식이다.
경제 5단체가 대선을 앞두고 공동으로 정책제언집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 5단체는 “과거의 성장 공식이 통하지 않고 새로운 전략이 절실하다”며 “다가오는 대선이 한국.
기능 강화와 부산 이전, 부산 맑은 물 공급,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담은 21대 대통령선거 부산경제계제언집을 이언주 위원장에게 전달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지역 핵심 공약으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AI 업계에서도 정책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5개 경제단체는 21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제언집(미래 성장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제안)을 내놨다.
여기에서 첫 번째 제안으로 'AI 육성'을 제시하고 "우리나라는 AI 인프라와.
윤진식 무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은 이날 국민과 각 단체 회원 기업들의 의견을 모아 공동으로 작성한제언집을 전달하고,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 정책을 제안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 우리나라 성장 동력이 떨어져 있는데 지금껏 하던 방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과 간담회에 참석해 정책제언집을 들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전에제언집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산업화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경제5단체장들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시급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내며 이 후보에게 경제제언집을 전달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르신을 위한 복지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기초연금 제도 개선.
선거 후보 초청 경제5단체장 간담회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제 정책제언집을 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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